이직으로 퇴사1 퇴사 통보기간, 퇴사일 확정도 전략이 필요하다! 퇴사 통보기간, 언제가 좋을까? 퇴사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언제 말해야 하나 일꺼다. 결정하기까지가 힘들었지 말하는게 뭐가 힘들겠나. 퇴사 통보기간 관련해서 좀 검색해보니, 고용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정규직, 무기계약직의 경우 근로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보할 수 있다는데? (민법 제 660조) 통보하고 1달 경과되면 회사의 동의와 상관없이 효력이 생겨 퇴사할 수 있다는데, 실제로 법적으로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ㅋㅋ 법과는 상관없이 회사생활함에 있어 다들 암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간이 있다. 퇴사 통보는 보통 1달 정도 여유를 두고 말하면 좋다. 물론 더 앞당겨질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기간에 얘기를 해줘야 회사와 본인 모두에게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니까. 그.. 2020. 6. 27. 이전 1 다음